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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후속작 확정 공개

by 드라마모아12 2026. 6. 17.

취사병 전설이 되다 후속작이 있다는 사실, 벌써부터 궁금해지지 않으세요? 사실 지금 이 드라마 자체가 종영도 하기 전에 이미 차기 시즌을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이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tvN 월화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2026년 5월 11일 첫 방송 이후로 불과 몇 회 만에 시청률 7.1%를 기록하며 빠르게 입소문을 탔어요. 유미의 세포들3 후속작으로 편성되어 더욱 주목받은 작품인데요, 이렇게까지 반응이 뜨거울 줄은 저도 솔직히 예상을 못했답니다.



## 취사병 전설이 되다 후속작이 기대될 수밖에 없는 이유


취사병 전설이 되다 후속작에 대한 관심은 단순히 드라마가 재미있어서만은 아니에요. 이 작품이 가진 배경 자체가 굉장히 특별하거든요.

원작은 네이버에서 연재된 제이로빈 작가의 웹소설·웹툰으로, 이미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어요. 극본은 실제 취사병 출신인 최룡 작가가 맡았는데요, 이 부분이 진짜 포인트예요. 군대 취사병 경험을 직접 해봤기 때문에 현장의 생동감이 그대로 드라마에 녹아있거든요. 그냥 판타지 요소만 있는 드라마가 아니라 현실감 있는 묘사가 더해져서 군필자들한테도, 군대를 잘 모르는 분들한테도 공감 포인트가 다 달라요.



주인공 **강성재(박지훈 분)**는 전형적인 흙수저 이등병이에요. 허리디스크 아버지와 어린 여동생을 돌보며 낮엔 막노동, 밤엔 편의점 알바를 하다가 입대한 청년인데요, 입대 첫날부터 심리검사에서 'S급 관심병사' 판정을 받아버리고 스마일 배지를 달게 됩니다 ㅋㅋ 근데 바로 거기서 정체불명의 게임 상태창이 등장하면서 취사병 퀘스트를 수락하게 되는 거죠.



그 설정이 얼마나 매력적이냐면요, 요리 스킬을 올리고 동료들과의 관계를 발전시키면서 진짜 "전설"이 되어가는 과정이 게임 RPG처럼 짜여 있어요. 밀리터리 + 쿡방 + 판타지 + 성장이라는 장르 조합 자체가 이미 기발한데, 이걸 12부작이라는 짧고 강렬한 포맷으로 뽑아낸 거잖아요. 현대 시청자들의 시청 습관에 딱 맞춘 포맷이죠.



## 시리즈 마니아 2026 초청, 이미 해외에서 먼저 알아본 작품


취사병 전설이 되다 후속작 기대감에 더 불을 지핀 게 하나 더 있어요. 방영 전인 2026년 3월, 프랑스에서 열린 유럽 최대 시리즈 페스티벌 **시리즈 마니아 2026**에 유일한 K-콘텐츠로 초청됐다는 사실이에요.



해외에서 먼저 알아본 작품이라는 거잖아요.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 셈이고, 이게 단순한 국내 인기 드라마를 넘어서는 작품이라는 증거이기도 하죠. tvN과 티빙(TVING)이 선공개 없이 완전 동시 방영을 결정한 것도 그만큼 제작진이 이 작품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는 표현이라고 봐요.



연출을 맡은 조남형 감독은 구미호뎐, 구미호뎐1938을 성공시킨 검증된 감독이고요, 배우 라인업도 탄탄해요. 박지훈 외에도 행정보급관 박재영 역의 **윤경호**, 소초장 조예린 역의 **한동희**까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케미가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어요.



## 취사병 전설이 되다 후속작, 시즌2 가능성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 후속작 이야기가 나오는 건 당연한 수순이에요. 원작 웹소설 자체가 이미 방대한 스토리를 담고 있고, 드라마에서 각색된 부분들도 있어서 원작 팬들 사이에서는 "드라마가 어디까지 담아낼 수 있을까"라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거든요.



드라마 내에서도 강림소초를 둘러싼 비밀이나 강성재가 앞으로 어떤 요리 스킬을 쌓아가며 어떤 전설이 될지 떡밥이 너무 많아요. 1화 마지막 장면에서 대대장이 성게 미역국 먹다가 쓰러지는 장면... 진짜 다음 화가 미친 듯이 궁금해지더라고요 ㅋㅋ 이런 구성을 보면 시즌제로 이어가기 충분한 스토리라는 걸 느낄 수 있어요.



다양한 연령층에서 고루 공감을 끌어내는 코미디 요소와 성장 서사, 여기에 게임적 판타지까지 더해진 이 독특한 조합은 단 한 시즌으로 끝내기엔 아까운 IP예요. 제작진도 캐릭터의 적합성과 스토리 완성도를 끝까지 놓지 않고 있다는 평이 나오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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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 후속작에 대한 공식 발표는 아직 없지만, 이 정도 시청률과 글로벌 반응이라면 충분히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봅니다. 매주 월·화 오후 8시 50분, tvN과 티빙에서 현재 방영 중인 만큼 아직 못 보신 분들이라면 지금 바로 정주행 시작하는 거 강력 추천드려요. 원작 웹툰 먼저 보고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도 쏠쏠하니까 꼭 한번 도전해 보세요!